조이 바튼

"내가 생각할떄 요즘 '콩테'가 터치라인에서 유치한모습을 보여주는건 '모라타'의 요즘 폼에대한 불만표출인거같아"

모라타는 여름에 레알에서 9경기 8골을 기록했고, 첼시에 e58m의 이적료로 입단했을당시 그의 미래는 빛나보였습니다

하지만 최근 몇주동안 그는 골을 전혀 기록하지못했고, 레스터와의 경기에서 다시 한번 기회를 놓쳤습니다

"난 여전히 '모라타'가 좋은 선수라고 생각해."

"그는 지금 힘든시기를 겪을뿐이야"

"하지만 그의 팀감독은 터치라인에서 바닥을치면서 화를내고있지"

"난 요즘 '무리뉴'의 말에 크게 동감하고있어"

"그는 좀 얌전히있어야할 필요가있어"

"선수가 기회를 놓친후 가장 보기싫은 모습은 자신의팀 감독이 터치라인에서 심술을부리는 어린아이처럼 투정부리는것일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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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etro.co.uk/2018/01/13/antonio-conte-blame-alvaro-moratas-chelsea-goal-drought-claims-joey-barton-7226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