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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5일 가쉽 : 아게로, 그리즈만, 지단, 마르코비치, 제코, 카리요
올 여름 맨시티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아르헨 격수 아구에로와 프국 격수 그리즈만을 스왑하는 딜에 동의할 수 도 있다. 시티는 이 29살의 격수를 스페인에서 2011년 데려왔다.
-선-
두 번째 비드가 거절되었음에도 아스날은 여전히 돌문의 가봉 격수 피에르-에메릭 아우바메양을 데려오는 것에 자신있다. 거너스의 보스 벵거는 이미 이 격수의 데뷔전 구상까지 마쳤다.
-빌트-
아스날은 또한 브라질리언 미드필더 마이콘에게도 관심이 있다. 그는 현재 코린치안스 소속이며 9m파운드로 추정된다.
-선-
로코모티브 모스코바는 리버풀의 윙어 라자르 마르코비치(23)에 접근했다. 이 세르비아 윙어는 지난 시즌 스포르팅 리스본과 헐시티에서 임대생활을 했다.
-미러-
첼시는 로마에 에딘 제코와 에메르손 팔미에리를 데려오기 위해 44m파운드의 비드를 넣었다.
-가디언-
헤타페의 스페인 골리 비센테 구아이타(31)는 수정궁에서 메디컬 테스트를 마쳤다. 하지만 그와 별개로 아직 구단간의 협상은 진행 중이다.
-메일-
브라이튼은 브리스톨 시티의 수비수 아덴 플린트에게 6m파운드의 비드를 넣었다. 그는 카라바오컵 세미파이널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했다.
-아르거스-
모나코는 아르헨티나 격수 귀도 카리요를 사우스햄튼에 19.2m파운드로 파는 것에 동의했다.
-텔레그래프-
세비야는 스완지 시티에 스페인 미드필더 로케 메사(28)을 잔여 시즌 임대보내는 것에 동의 했다.
-마르카-
페예노르트의 벤트너국 스트라이커 니콜라이 요르겐센은 뉴캐슬로 14m파운드에 이적할 것으로 보인다.
-크로니클-
모든 웨스트브롬의 선수들은 만약 웨스트브롬이 올 시즌 강등된다면 임금이 반토막 난다. 한편 조니 에반스는 클럽으로부터 팀을 떠나도 좋다고 승낙 받았다.
-익스프레스&스타-
레알 마드리드의 보스 지네딘 지단(45)는 코파델레이에서 죽을 쒔지만 자신의 자리는 여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ESPN-
웨스트햄은 포르투갈과 인테르의 플메 주앙 마리오(25)와 계약할 것으로 보인다. 두 클럽간 구두 계약은 마친 상태다.
-인디펜던트-
바르셀로나 매니저 발베르데는 마스체라노가 팀을 떠났지만 더 이상의 수비수 계약은 없을 것이라고 못박았다.
-ESPN-
아스톤 빌라는 맨유의 센터백 알렉스 투안제베(20)를 입대영입하는 것에 근접했다.
-익스프레스-
선더랜드의 미드필더 잭 로드웰(26)은 네덜란드 클럽 피테서로 이적할 준비중이다.
-크로니클-
입스위치 타운의 스트라이커 데이빗 맥골드릭(30)은 카디프시티의 타겟으로 다시 떠올랐다.
-웨일즈 온라인-
Wednesday's gossip column
새로운 맨유의 영입 알렉시스 산체스는 5개의 침실과 피아노 방이 딸린 2m파운드 짜리 맨션을 둘러봤다.
-메일-
멕시코 축구팀 클루브 아메리카는 생방송 도중 리포터에게 공을 찬 카를로스 다윈 퀸테로에 징계를 내렸다.
-골-
Best of Wednesday's gossip
아스날은 아우바메양에 대한 비드를 48.3m파운드에서 50.9m파운드로 올려 제시했다.
-빌트-
아스날은 또한 웨스트 브롬의 센터백 조니 에반스도 영입할 계획이다. 이 30살의 북아일랜드 국대 수비수는 호쏜즈(웨스트브롬)로부터의 재계약을 거부했다.
-미러-
맨유 보스 조세 무리뉴는 니스와 코트디부아르의 미드필더 장 세리를 원한다.
-선-
전 맨유 감독 루이스 반할은 차기 호주 국대 감독후보로 떠올랐다.
-텔레그래프 구독자 전용-
라힘 스털링은 맨시티와 장기 재계약을 맺었다. 이 선수는 주급 27만5천 파운드를 받는다.
-미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