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도 데포르티보-페란 마르티네즈] 알레익스 비달의 로마행은 제코 상황을 기다리고 있다 - 제코가 떠나면 스트라이커가 메인 타겟](/data/file/0201/1517249711_GjmYbnN3_fa1adf31b27233abe38377a7d738bcda.jpeg)
보스니아 폭격기의 첼시행 여부가 로마의 알레익스 비달 영입의 조건.
이적시장 마감을 이틀 앞두고 알레익스 비달의 옵션이 줄었다. 바르셀로나 요구와 세비야 측의 오퍼 간에 차이로 인해, 세비야는 이탈한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로마가 그의 유일한 행선지로 보인다. 하지만 몬치는 이적시장 마감 이틀을 남겨둔 상황에서 전략을 규정하기 위해 제코의 상황을 기다리고 있다. 이탈리아의 이적시장 마감은 수요일 오후 11시로 스페인에서보다 한시간 이르다.
만약 제코가 첼시로 간다면, 우선 순위는 그를 대체할 스트라이커 영입이다. 만약 최종적으로 제코가 잔류한다면, 몬치에게 메인 타겟은 알레익스 비달과 같은 여러 포지션에서 뛸 수 있는 선수다.
어느 경우든, 비달은 이미 로마가 아니라면 남겠다는 의사를 명확히 한것으로 보인다. 발베르데는 계속해서 그를 신임한다. 엘 클라시코전에서도 나왔고, 에스파뇰전에서도 선발로 나섰다.
그러므로 로마가 성공적이지 않다면, 그는 바르셀로나에 남을 것이다. 그리고 여름에 그의 미래가 차분한 상태에서 고려될 것이다.
출처 : http://www.mundodeportivo.com/futbol/fc-barcelona/20180129/44393535708/aleix-vidal-mercato-barca-roma-dzeko.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