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thesun.co.uk/sport/5452011/arsenal-lose-midfielder-marcus-mcguane-barcelona/
바르셀로나는 아스날의 신성 마커스 맥관 영입에 근접했다. 맥관은 바르셀로나와 협상하기 위해 레인저스로부터의 관심을 계속해서 무시했다. 스페인 기자 Kike Marin에 의하면 바르셀로나는 월요일에 맥관의 영입을 위해 노력했다.
아르센 벵거 감독은 선수로서 그의 발전을 위해 그를 임대 이적시키길 원한다. 훌룽한 태클 능력을 지닌 맥관은 좀 더 많은 기회를 보장받기 위해 아스날을 떠나는 것에 열려있다. 레인저스는 그의 성장을 보장할 수 있다고 그에게 접촉했다. 레인저스의 풋볼 디렉터 마크 앨렌은 협상 이후 그의 영입을 강행하길 간절히 원한다.
맥관은 아스날 유스 U-6 레벨부터 합류하였고, 아스날 아카데미의 산물이다. 거듭된 성장 후 그는 아스날 U-18의 주장이 되었고 U-23에서 주전으로 활약하고 있다. 그는 이번 시즌 U-23에서 9경기 동안 2득점을 기록하였고 아스날에서 그의 계약은 이번 여름까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