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빠



본문

[풋볼런던] 비달의 영입을 두고 경쟁하는 첼시와 맨유

  • 작성자: solotong
  • 비추천 0
  • 추천 1
  • 조회 549
  • 번역기사
  • 2018.01.27
[풋볼런던] 비달의 영입을 두고 경쟁하는 첼시와 맨유

바이에른 뮌헨은 레온 고레츠카를 영입한 후 아르투로 비달이 여름에 팀을 떠나도록 허락할 것이다. 그리고 첼시와 맨유는 이미 비달의 영입을 두고 경쟁하고 있다.


하지만 만약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첼시에 남아 있게 된다면 첼시는 맨유 보다 유리한 이점을 갖게될 것이다.


비달은 유벤투스에서 콘테 감독의 지도 하에 전성기를 맞았으며 그들은 함께 유벤투스의 세리에A 3연속 우승을 이뤄냈다.


그 동안 비달은 세계에서 공을 따내고 지키는 것, 다이렉트 플레이, 득점력, 득점을 만드는 것, 피치 위를 종횡무진하는 것에 가장 완벽한 미드필더라는 명성을 얻었다.


그는 여전히 바이에른 뮌헨에서 무시할 수 없는 상당한 실력자이다. 그는 지난 시즌 챔피언스리그 아스날 원정 경기에서 멀티골을 기록하였다. 


작년 12월 브라이튼과의 경기에서 승리한 후 콘테 감독은 비달에 대한 감탄을 표했다.


"비달은 환상적인 선수에요. 그에 대한 존경을 표합니다. 그와 저는 유벤투스에서 많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전쟁에 나간다면 전 항상 그와 함께하길 원할 겁니다."


Bild에 의하면 바이에른 뮌헨이 고레츠카를 영입했고, 지난 시즌 톨리소와 루디를 영입하면서 비달을 놓아줄 것이라고 했다.


인터 밀란 또한 그에게 관심이 있다. 맨유는 알렉시스 산체스가 국가대표 동료인 비달을 영입할 수 있게 돕길 희망하고 있다.


http://www.football.london/chelsea-fc/transfer-news/chelsea-man-united-race-sign-14209965


추천 1 비추천 0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close]

댓글목록

스포츠빠



스포츠빠 게시판 게시물 목록
번호 제   목 날짜 조회 쓰레빠 슬리퍼
55322 메이저 테니스 대회 우승은 ,, 01.28 668 1 0
55321 오늘 테니스 선심 콜 상당히 문제 있네요 01.28 480 0 0
55320 칠리치 예상밖의 선전 ㄷㄷ 01.28 378 0 0
55319 칠리치도 잘하네.. 01.28 466 1 0
55318 [공홈] VfB 슈투트가르트, 한네스 울프 감독과 결별 01.28 1305 1 0
55317 [더 선] 레알/첼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 에당 아자르 스왑딜 01.28 1343 1 0
55316 페더러의 20번째 우승을 축하합니다 01.28 900 0 0
55315 [HLN - 크리스토프 테루어] 아자르의 맨시티 이적은 일어나기 … 01.28 1342 0 0
55314 [타임즈] 다음 시즌 챔스 진출 보장이 없음에도 아스날을 선호하는… 01.28 591 0 0
55313 [공홈] 올림피크 리옹, 릴의 마틴 테리어 영입 01.28 4077 0 0
55312 [익스프레스] 맷 르 티시에 : 무리뉴 재계약? 그래도 곧 뜰걸 01.28 473 0 0
55311 호주 테니스 결승에 토르 보고있네요 ㅎㅎ 01.28 1112 0 0
55310 페더러 진짜 너무하네 01.28 787 0 0
55309 [스포탈코리아] 맨유, '캐릭 대체자' 조르지뉴 에이전트와 미팅 01.28 589 0 0
55308 [한화] 진정한 팩폭 기사제목.. 01.28 610 0 0
55307 작년 호주오픈 준결 결승은 꿀잼이였는데 01.28 641 1 0
55306 [골닷컴] 클롭 "오바메양 영입? 우리가 찾는 포지션 아니다" 01.28 736 1 0
55305 칠리치 잘가고 마중 안나간다 01.28 888 0 0
55304 호주오픈 남자단식 결승전 01.28 659 0 0
55303 [베스트일레븐] ‘伊 전설’ 네스타, AC밀란 감독으로 세리에 복… 01.28 526 1 0
55302 [오피셜] 한화, 안영명과 2년 총액 12억 원 계약 01.28 733 1 0
55301 [미러] 로마는 알리송에 대한 리버풀의 오퍼를 거절했다 01.28 546 1 0
55300 [공홈] 안토니오 콘테 "나는 내자신과 내선수들이 정말 자랑스럽… 01.28 732 0 0
55299 [스카이스포츠] 뉴캐슬에서 매우 만족하는 베니테즈 01.28 947 1 0
55298 NBA의 차가운 1월 - 속출하고 있는 부상자 ㅠㅠ 01.28 488 0 0

 

 

컨텐츠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