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chelseafc.com/news/latest-news/2018/01/conte--really-proud.html
안토니오 콘테 "정말 자랑스럽다."
뉴캐슬과의 경기는 첼시의 올해 여덟번째 게임이 될것이며,콘테는 이런 피곤한 일정이 피곤한 일이라는것을 인정하지만,
영국전역의 모든팀들에 의해 만들어진 경기를 즐긴다고 밝혔다.
안토니오 콘테 曰
내가 일하는 방식을 보면 당신은 에너지를 많이 잃을거다.
왜냐하면 난 사무실에만 머물러있는 감독이 아니고 포메이션을 결정하고
그리고 나의 스탭들을 경기장에서 일하게 하기 때문이다.
난 감독이고 내 삶은 피치위에서 선수들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축구에 대한 나의 아이디어를
경기장에 집어 넣기 위해 노력하는것이다.
이런식으로 이틀에 한 번씩 게임을 준비하기위해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게 된다.
내가 이탈리아 국가대표 감독이였을 때 아마도 전 세계에서 가장 최고인 리그중 하나인 이곳에 오게 될 기회를 가졌다.
그리고 나는 이러한 상황에 직면하는것을 즐긴다.
만약 당신이 쉬운 삶을 원한다면 쉬운 결정을 하면 된다.
나는 영국에 와서 감독을 하는 건 쉬운삶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매 경기에서 싸워야 하기 때문이다.
FA컵이나 리그던 간에 이것은 항상 싸워야 하는 같은 게임이다.
분명히 나는 여기서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런식으로 일하기 위해서는 나와 내 선수들이 하는 일에 분명 자긍심을 가져야하기 때문에 내가 이룬것이 정말 자랑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