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저녁] 제코의 이적은 마무리단계이지만, 대화는 계속되고 있다.](/data/file/0201/1516794319_g4PVZSKG_e05c46435c8bf3c0c62c9e9dd5e2a9ba.jpg)
[Siomon Johnson] 제코의 에이전트는 첼시와 협상중이며, 협상이 금요일전에 끝나기를 희망한다.
- 첼시는 로마와 이적을 마무리 짓기위하여 제코의 에이전트와 더많은 이야기를 가질것이다.
- 팔미에리와 제코의 이중딜은 추가금액과 제코의 계약기간을 두고 여전히 보류되고 있다.
- 로마는 2인조의 44m파운드 + 다양한 옵션으로 13.2m파운드 를 추가로원하지만, 첼시는 꺼리고있다.
- 양팀은 이제 최대 8.7m파운드 에 다라는 보너스 합의에 가까워져있지만, 제코의 개인조건이 문제로 남았다.
- 제코측의 제안은 2020년까지 계약기간을 잡는다면 세후118,000파운드 , 2021년 까지 잡는다면 세후84,000파운드를 제안하고 있다.
- 제코는 이미 모라타와 경쟁 할 수 있는 출장시간에 대한 확신을 얻었다.
- 제코의 에이전트는 첼시의 마리나와 만나 오늘중으로 더 논의할 예정이다. 첼시는 나이든 선수 영입에 신중해 한다.
- 모라타는 등부상으로 이번 준결승 전에 제외 되었다.
- 콘테감독은 새로운 스트라이커를 영입하면 월드컵을 위해 뛰고싶은 바추아이를 임대 보낼것 이라고 확실히 말했다.
이미 케네디가 임대간것으로 보아 에메르손의 딜은 성사된 것으로 보인다.
* 추천은 번역에 큰 힘이 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