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원한 라이벌 클럽에, 바이아웃으로 이적한다
'만체스터 시티'로 이적하는 '라포르테'의 공백을 매우기 위하여, '아틀레틱 클룹'은 그들의 라이벌 클럽인
'레알 소시에다드'에 있는 '이니고 마르티네스' 를 선택했다. 그들은 32m 유로의 바이아웃을 지불할 것이고,
'라 레알'은 선수가 거절하지 않는한 라이벌 클럽의 이 제안을 거절할 수 없다.
'El Correo 紙' 에 따르면, 이니고는 친척에게 '아틀레틱의 제안을 거절할 수가 없었다' 라고 밝혔다고 한다.
이니고는 시즌당 5m 유로의 연봉을 받게 될 것이며, 클럽에서 가장 많은 돈을 받는 선수중 하나가 된다.
아틀레틱 클룹은 오늘 소시에다드에 바이아웃을 지불할 것이고, 이니고는 자유계약 신분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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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http://athletic.elcorreo.com/athletic-ficha-inigo-20180130003426-nt.html
인용 링크 : http://as.com/futbol/2018/01/30/primera/1517270287_071999.html
인용 링크 : http://www.marca.com/futbol/athletic/2018/01/30/5a6fb4d4ca4741443e8b4601.html
인용 링크 : http://www.mundodeportivo.com/futbol/real-sociedad/20180130/44401565527/inigo-martinez-se-marcha-al-athletic.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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