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체스가 떠나고 에미레이츠의 암울함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 벵거가 뛰어난 미키를 데려오고 돌문 에이스 오바메양과의 딜이 가까워졌다는 소식 때문이다.

 

 그러나 구너들에게 가장 좋은 이번주 소식은 자계로 풀리거나 1월에 나갈 것으로도 예측되었던 우리 구너들의 최애 킹메수트 갓질께서 아스날에서 재계약에 가까워질 수도 있다는 것!!!!!

 계약은 여름까지고 다른 클럽과 사전계약을 할 수도 있지만 외질은 연이은 추측들에도 불구하고 선수로 남아 아스날에서 이번달 엄청난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다.

 풋볼런던에 따르면, 첼시와의 리그컵 준결승전 승리 이후에, 갓질께서 다시동기부여 되고 있는 것으로 보이고 북런던에서 마무리 못한 재계약을 이번 주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아스날은 재계약에 자신하고 있다.

 계약조건은 불분명하나 주급 14만파운드는 상당히 인상될 것이다.

벵거는 말했다.

 "우리갓질은 항상 머물고 싶어하고 그는 돈과 승리를 좇는데 빅클럽이 그 두가지를 줄 수 있다. 또 우리와 함께 우승해왔으며 이피엘에서 잘 하고 싶어하는데, 갓질의 클라스에선 당연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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