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계 3대천왕이 워낙 유명하지망
정열적인 나달
과거 안드레 아가씨와 피터 샘프라스
양강구도를 깨고
현재 상성관계 구도를 만들고
3대 천왕에 합류한 조코비치


그래도 굳이 테니스계의 킹을 꼽으라면
개인적으론 샘프라스 이후론
페더러가 가장 가까운 인물이 아니냐..
그런 생각이 듭니다.

그러한 패더러가 10위권내도
충분히 진입할만한 유망한 인재다.
극찬한것을 보며
테니스계 불모지인 한국도 그 가능성이
조금씩 열리고 넓어지는것 같습니다.
그동안 좋은 경기로 국민들에게
감동과 가능성을 열어준
정현선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