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E에서 데릭 베이트먼으로 2013년 8월까지 활동했던 EC3(이덴 카터 3세)가 오늘 NXT 테이크오바 필라델피아 관중석에 나타났습니다. 4년반만에 임팩트 레슬링 (구 TNA) 시절 링 네임 그대로 나타났습니다. 추천 1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