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메일에 의하면 레알마드리드가 이번 여름 해리 케인, 에덴 아자르, 다비드 데헤아를 영입하기 위해 £500million을 쏟을 계획을 하고 있다고 한다.
레알은 아자르를 영입하기 위해 £200m을 지불할 준비를 마쳤으며, 다음시즌 감독으로는 포체티노를 노리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맨유의 데헤아와 토트넘의 해리 케인 이적료로 각각 £100m , £200m를 지불할 준비를 하고 있다.
데헤아의 영입에 실패시 두번째 타겟으로 첼시의 티보 쿠르투아를 노리고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