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제니퍼 지루 / 지루 와이프]
빅샘은 지루 와이프가 지난 여름 에버튼으로의 이적을 앞서 처리했다고 주장했다.
프랑스 협회는 쿠만 감독시절 그가 에버튼에 거의 입단했다고 이전에 확인헀다. 하지만 지루는 에미레이츠에 남았다.
에버튼은 루카쿠를 보낸 가운데 1월 이적시장에서 그의 대체자를 찾아 계약하기를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에버튼이 지루와 다시 계약을 시작 할 것 같냐는 질문에 빅샘은
"지난 번에 그가 오는걸 거절 했기 때문에, 아마 다시 시작하진 않을 것 같다." 라고 말했다.
"제 생각에 지루는 북런던을 떠나고 싶지 않은 것 같다. 아내가 떠나고 싶지 않을 수 있다.
이사 가는건 아내들에게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내 경험에 비춰보면 보통 아내들이 보스다....."
에버튼은 고도리 상대로 무승부를 거둬 8게임 무패지만, 골은 20경기 24골을 기록하고있다.
지루는 리그 선발한번, 14번 교체출전 하며 네 골을 뽑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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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왕이긴하지.. 2선제발 그만하고 스트라이커 필요한데 찾기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