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 팰리스는 여전히 피오렌티나의 공격수 쿠마 바바카르를 놓고 대화 중에 있으며, 피오렌티나는 1500만 파운드를 요구 중이다.
로이 호지슨은 이번 달 그의 선수단에 또 다른 스트라이커를 넣고 싶어하며 셀틱의 공격수 무사 뎀벨레에게도 관심이 있다.
작년에 10골을 넣은 후 이번 시즌에는 세리에 A에서 4골을 넣고 있는 바바카르는 웨스트햄과 웨스트브롬의 관심 또한 받고 있다.
스카이 이탈리아는 2008년 페스카라에서 피오렌티나로 유스 이적을 한 바바카르를 영입하기 위해 이미 제의를 했다고 전했다.
반면, 뎀벨레는 브라이튼을 포함해 몇몇 프리미어 리그 구단들의 관심을 받고 있기도 하다.
뎀벨레는 셀틱과의 계약이 2년 6개월 남아있으며 그를 영입하기 위해서는 2000만 파운드 정도를 지불해야할 것이다.
뎀벨레는 2016년 풀럼을 떠나 셀틱과 계약한 후 40득점을 기록했으며 토트넘의 영입 대상이기도 했다.
출처:www.skysports.com/transfer/news/12691/11209142/crystal-palace-remain-in-talks-over-khouma-babacar-but-also-like-celtics-moussa-dembe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