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라타는 여전히 지단에게 원한을 품고 있다.
모라타는 여전히 자신의 레알 마드리드에서 나온 것이 지네딘 지단 감독 때문이라고 비난하고 있다고 한다. 모라타는 이번 여름 레알을 떠나 첼시로 이적했다. 그는 레알에서 선발 출장 기회가 적다고 생각했다.
20골이나 넣었음에도 불구하고 모라타에게 주어지는 선발로서의 출장 찬스는 적었다. 지네딘 지단 감독은 모라타보다는 카림 벤제마를 더욱 선호했다.
모라타는 벤제마가 공격라인을 계속해서 이끌 것이라는 통보를 받고 레알 마드리드에서 나갈 것을 결심했다.
http://www.tribalfootball.com/articles/revealed-chelsea-striker-morata-still-angry-with-real-madrid-coach-zidane-42128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