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의 골리 브라보가 자신은 맨체스터 시티에서 행복하다고 주장했다.
칠레 출신 브라보는 올 시즌 에데르손에게 주전 자리를 내어주었고 팀의 세컨 골리가 되었다.
브라보 - "인생이 그저 축구에 대한 것만으로 이루어진 것은 아니야. 인생은 더욱 많은 것을 포함하고 있지. 고려해야할 가족이 있고, 지금 가족은
맨체스터에 살고 있어. 우리는 우리 아이들이 영어를 완벽하게 배우고 있다는 점에서 기뻐. 이러한 것들이 가족으로서 고려해야할 부분들이지. 내가 플레이를 주전으로 하냐 마냐는 일단 뒤로 접어두고 말이야. 침착하게 계속해서 노력해서 일을 하고 내 본분을 다 하는거야. 출전을 요청받았을 때를 대비해서. 인내심을 가지고 말이야."
http://www.tribalfootball.com/articles/claudio-bravo-insists-he-s-happy-at-man-city-42128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