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뉴 감독은 최근 맨유에서 부상에 시달리는 선수가 다르미안임을 밝혓다.
무리뉴는 다르미안이 부상에 굴복했을음 밝혔다 , 하지만 그것이 레스터시티전에서 린델로프의 우측 풀백 기용을 만들었다.
무리뉴는 "우리는 우측 풀백에 다양한 선택여지가 없으며 빅터는 스웨덴 3백에서 높은수준의 우측 풀백 포지션을 소화한 경험이있다. 그래서 그에겐 새로운 포지션이 아니다" 라고 말했다.
발렌시아는 햄스트링 부상중이며 펠라이니는 4주동안 무릎 부상떄문에 경기를 못 뛰고 있으다. 캐릭은 여전히 몸상태 회복중이며 에릭 바일리는 최근 발목 수술을 받았으나 3월까지 경기에 나설수 없다.
맨유에 있는 동안 중앙수비수와 중앙미드필더를 소화했던 튀앙제브는 우측 풀백 위치에서 뛰었었고, 블린트도 유사한 다재다능함을 보여주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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