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르의 다닐루 암브로시오와 미란다는 각각 내측 측부 인대 부상과 장딴지 에 부상 판정을 받음
사수올로와의 경기에서 패하고 3분만에 줄 교체당했었다.
"사수올로와의 경기에서 교체된 암브로시오와 미란다는 모두 MRI찍었엉" 이라고 공식홈페이지 피셜 발표.
이탈리아 수비수는 (암브로시오) 좌측 내측 인대 골절, 브라질 선수(미란다)는 오른 장딴지 부상
"내일부터는 재활훈련을 할것입니다."
이로인해 두명은 밀란더비를 참가할수 없을것이며 다음 학기 시작때나 돌아올듯
http://www.football-italia.net/114778/miranda-d%E2%80%99ambrosio-injur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