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시티의 베테랑 야야 투레가 대표팀 은퇴에서 다시 돌아온다.
현재 아이보리 코스트 대표팀에서 100경기를 소화한 투레는 2015년에 대표팀을 대표하는 선수였다.
34살이 된 투레는 다시 대표팀으로 돌아가 새로운 트로피를 얻길 원하고 있다.
그의 에이전트인 디미트리는 트위터를 통해 이를 밝혔다.
디미트리 - "야야 투레는 대표팀으로 다시 돌아갑니다. 그는 대표팀에서 새로운 트로피를 얻고 싶어합니다."
그리고나서 투레 본인도 트위터를 통해 대표팀 복귀를 기정 사실화했다.
투레 - "나는 나의 조국을 사랑합니다. 그리고 대표팀 선발에 가능한 상황입니다. 나는 다음 세대의 선수들을 돕고 싶습니다. 그리고 나의 경험을 이용하여 아이보리 사람들을 자랑스럽게 만들고 싶습니다!"
http://www.tribalfootball.com/articles/man-city-hero-yaya-toure-tells-ivory-coast-i-m-ready-to-play-again-4213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