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스페인 ‘스포르트’에 따르면 리버풀과 바르사는 쿠티뉴의 이적을 놓고 마무리 협상 중이다. 바르사와 쿠티뉴의 에이전트는 내년 1월 3일에 만나 최종 협의를 진행하기로 했다.
허나 바르사와 쿠티뉴의 협상은 최대 난관이기도 하다. 쿠티뉴가 바르사에 받아들이기 어려운 조건을 제시한다면 모든 과정은 물거품이 된다.
http://m.sport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139&aid=0002085257
28일 스페인 ‘스포르트’에 따르면 리버풀과 바르사는 쿠티뉴의 이적을 놓고 마무리 협상 중이다. 바르사와 쿠티뉴의 에이전트는 내년 1월 3일에 만나 최종 협의를 진행하기로 했다.
허나 바르사와 쿠티뉴의 협상은 최대 난관이기도 하다. 쿠티뉴가 바르사에 받아들이기 어려운 조건을 제시한다면 모든 과정은 물거품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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