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의 한 볼링장은 여러 축구선수들의 전쟁터가 되었습니다.
올드트래포트와 에이티하드스타디움 중간쯤에 위치한 이 볼링장은
여러 축구선수들의 또 다른 경기장이 되었습니다.
에버튼의 미드필더 모르강 슈나이덜린은 자신의 인상적인 기록을 인스타그램에 올렸습니다.
그밖에도 에데르손,애슐리영,루크쇼,제시 린가드,톰 클레벌리등 여러 축구선수들의 볼링기록이 적혀있습니다.
하지만 최고의 기록자는 바로 전 맨체스터 시티의 선수 마이카 리차즈입니다.
반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는 웨인루니의 부인 콜린루니보다 기록이 아래인걸로 밝혀져 충격이...
http://www.thesun.co.uk/sport/5225306/morgan-schneiderlin-manchester-bowling-zlatan-ibrahimovic-coleen-rooney/
볼링대결은 에버튼이 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