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내 파스토레가 파리로 돌아왔다.
그는 오늘 정오에 다른 동료들보다 훨씬 일찍 훈련장에 도착했고, 곧 그룹 트레이닝에 복귀할 것이다.
한편, 파스토레는 어제 파리행 비행기에 오르기 전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잠시 개인적 문제를 해결해야만 했습니다. 저는 파리를 사랑하고, PSG라는 클럽을 사랑합니다. 이들에게 나쁜 영향을 주고싶지 않아요. 어떠한 그릇된 일도 저지를 생각이 없구요. 저는 PSG 프로젝트를 믿어왔으며, 언제나 이 프로젝트에 충실할 것입니다. 제 마음은 바뀌지 않습니다."
번역 by PSG KOREA TASA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