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donbalon.com/noticia/detalle/72936/sergio-ramos-le-pide-fichaje-florentino-perez-ganar-copa-champions

레알 마드리드의 캡틴 세르히오 라모스는 셀타 비고와의 경기에서 무승부를 겪은뒤 팀에 변화를 주기위해 액션을 취하기로 했다.

발베르데 감독과 메시의 바르셀로나에게 지단감독 체제의 레알은 리그경쟁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기 때문.

라모스는 마드리드의 회장 플로렌티노 페레즈에게 팀에 활력을 불어넣길위해 수비수 보강을 요청했다.

그는 팀의 부진에서 벗어나기 위한 열쇠는 밀란의 수비수 레오나르도 보누치로 믿고있다.

전 유벤투스 출신의 수비수는 레알 마드리드의 레이더망 안에 항상 있었지만 실제로 영입된 적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