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저우 헝다는 오바메양을 영입할 계획이 없다](/data/file/0201/1515478517_DnLGdcAN_99b983892094b5c6d2fc3736e15da7d1.jpg)
9일 중국 슈퍼리그 광저우 헝다는 공식 성명을 통해 "오바메양을 영입한다는 보도는 사실무근"이라고 발표했다.
앞서 중국과 유럽의 복수 언론은 오바메양이 약 7000만 유로(약 897억 원)의 이적료에 광저우 헝다 이적에 합의했으며, 오는 7월 팀을 옮길 것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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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sportsseoul.com/news/read/588400?refer=facebook#csidx4fa577e51ddc6019396b9cce8f9962e  광저우 헝다는 오바메양을 영입할 계획이 없다](http://linkback.sportsseoul.com/images/onebyone.gif?action_id=4fa577e51ddc6019396b9cce8f9962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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