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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선] 멜우드에 밀너의 차를 타고 등장한 잉스와 또한명(누굴까?)

  • 작성자: 태양별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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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417
  • 번역기사
  • 2018.01.13

리버풀 군단은 두바이에서의 트레이닝을 끝내고 다시 복귀했다. 그리고 오늘 클롭이 맨시전을 준비함에 따라 그들은 쿠팅호 없는 첫 시작을 했다.



긴 부상에서 복귀한 랄라나(29세, 리버풀)은 밀너가 뒷자리에 잉스를 태운 채로 멜우드에 입장할 때, 고개를 숙인 채로 모자만 보여줬다.

nintchdbpict000377330357.jpg [덕선] 멜우드에 밀너의 차를 타고 등장한 잉스와 또한명(누굴까?)

위르겐 클롭은 경기 사이의 공백을 이용해서 중동지역에 따뜻한 곳으로 트레이닝을 다녀왔다.


오늘 훈련은 145m 파운드의 이적료를 기록한 쿠팅호가 없는 새 시대의 시작을 의미한다.


동료들과 웃고 떠드는 밀너한테 이미 쿠읍읍에 대한 관심은 사라진 듯 보인다.


독일 국대 엠레찬은 파파라찌들에게 굳은 표정을 보여줬고, 그다지 행복해보이진 않는다.

nintchdbpict000377330380.jpg [덕선] 멜우드에 밀너의 차를 타고 등장한 잉스와 또한명(누굴까?)
(우-울)


nintchdbpict000377330304.jpg [덕선] 멜우드에 밀너의 차를 타고 등장한 잉스와 또한명(누굴까?)
(클롭은 맨시전을 위한 준비를 시작했다.)


nintchdbpict000377330366.jpg [덕선] 멜우드에 밀너의 차를 타고 등장한 잉스와 또한명(누굴까?)
(살라는 세상 행복해 보이는 채로 멜우드에 도착했다.)

24세의 독일산 미드필더 엠레찬은 안필드에서의 연장계약을 거부했고 유벤투스로의 이적에 동의 한 것으로 보도되었다.

반면, 살라는 세상 걱정없는 표정인 채 발견됐다.


파라오는 작년 여름 로마에서 이적해온 후 리그 17골을 기록하며, 클롭 공격진에 새로운 차원을 부과했다.


알렉스 옥슬레이드 체임벌린은 일찍 멜우드에 도착했을 때, 비장하고 집중한 모습인 듯 보였다.



nintchdbpict000377330410.jpg [덕선] 멜우드에 밀너의 차를 타고 등장한 잉스와 또한명(누굴까?)
(체임벌린은 리버풀에서 최고의 폼을 다시 찾아가고 있다.)



nintchdbpict000377330327.jpg [덕선] 멜우드에 밀너의 차를 타고 등장한 잉스와 또한명(누굴까?)

(수비수, 앤디 로버트슨은 연속 선발 출전을 즐기고 있다.)



쳄벌레인은 저번 4경기 중 3번을 선발출전하며 최고의 폼으로 돌아가고 있다. 박싱 데이 동안 스완지를 상대로 데뷔골까지 기록했다.


클롭 사단은 일요일, 미쳐날뛰는 맨시를 안필드로 불러들여 저번 5대0의 대패를 설욕할 기회를 찾고 있다.


링컨 : http://www.thesun.co.uk/sport/football/5310881/james-milner-danny-ings-liverpool-can-guess-who-it-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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