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동부 컨파 3차전.
2. 진짜 심판을 발을 밟고 부상당하는건 첨보네요.
3. 내이름이 뭐지? 미들턴? 로우턴? 3차전은 하이턴!
4. 카와이도 없고 쥬바치도 없고 선수들 체력은 바닥이고....그렇게 시리즈는 선즈쪽으로 기울고....
5. MVPG, Playoff P, 파울 게오르그의 컴백!
6. 위험한 플레이는 하지맙시다.....
7. 결국 시리즈 2대2.
8. 이때만해도 애틀란타 관중들의 자유투 10 바이얼레이션 공격과 쿤보의 흔들리는 멘탈등의 신경전때문에 재미있는 경기였는데...
9. 큰 부상이 아니길 빕니다.
10. 이번 플옵들어서 제일 놀라운 사람은 타이론 루 감독입니다. 클리블랜드시절에는 지도자로서 슈퍼스타한테도 쓴 소리를 할수있는 깡이 있다는 점외에는 딱히 장점이 없었고 우승을 하긴했지만 사실 르브론 버스탔다는 이미지가 강했는데, 클리퍼스에서는 완전 변화무쌍한 전략, 전술가되었습니다. 선즈의 몬티감독이 다음경기에서 클리퍼스의 스몰라인업에 어떤 대응을 할지 궁금하네요.
밀워키-애틀란타 시리즈는 쿤보의 부상으로 진짜 알수없는 상황입니다. 영과 카펠라가 돌아오고 쿤보가 아웃된다면 정말 애틀란타가 파이널에 진출하는 모습을 볼수있을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