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의 감독 지네딘 지단은 크리스티아노 호날두의 몸상태가 현재 100%에 도달했다고 말했다.
호날두는 토요일 밤에 있었던 클럽 월드컵 결승전에서 종아리 부상을 입어 라리가 게임에 뛸 수 있는가에 대해서 의구심이 제기되었지만, 지단 감독은 32살의 호날두가 바르셀로나와의 경기에 나설 준비가 되었다고 말했다.
지단 = "호우? 호우는 현재 100% 몸상태야. 트레이닝도 매우 열심히 소화했고 엘클라시코를 위해서 모든 만반의 준비를 해왔어."
호날두는 올 시즌 리그 11 게임에 나서 4골을 넣고 있다.
http://www.sportsmole.co.uk/football/real-madrid/el-clasico/news/zidane-ronaldo-100-percent-fit-for-clasico_31473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