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시티가 정상에 올랐지만 펩 과르디올라는 말했다
"맨체스터 시티는 지치지 않는다"
펩 과르디올라는 피로가 맨체스터시티의 상승세를 막을 수 없다고 전했다.
맨체스터시티는 지난 19경기중 18경기를 이겼으면 60골을 넣었고 13점차로 리그 선두를 달리고있다.
그들의 에너지 넘치는 공격방식은 일정이 바쁜 크리스마스 기간동안이나 후반기에 영향을 줄 지 모르지만
과르디올라는 그것에 대해 전혀 관심이 없는것처럼 보였다.
"피로감?나는 그렇게 생각하지않아요. 머 그건 있을 수 있는 일이지만 우리는 충분한선수단을 가지고 있어요"
"제주스는 본머스와의 경기에서 뛰지않았습니다. 그는 레스터와의 경기에서 120분을 뛰었으며 제가 지금 까지 본 선수중 가장 거대한 파이터입니다 "
"그는 우리에게 많은 강렬함을 주었습니다."
"귄도간,베나실,다닐루도 본머스전에서 도움을 주었어요. 우리에겐 야야투레도 있고, 진첸코도 본머스전에 경기에 나오지 않았어요"
"물론 우리는 이제 경기를 해아합니다. 4일마다 경기가 있어요. 과거에 뛰었던 선수들 모두 앞으로 경기에 나설 것이죠"
수요일에 뉴캐슬을 방문한 과르디올라는 지금의 상승세를 유지할수 있다고 말했다.
http://www.goal.com/en/news/pep-guardiola-plays-down-man-city-fatigue-premier-league/1x7cv7icx2svt1uhk09qlywx9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