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보급 중앙 수비수' 홍정호(28)가 5년 만의 K리그로 유턴한다. 행선지는 'K리그 1강' 전북 현대다.
26일 K리그 이적시장에 밝은 복수의 관계자들은 "약 3주 전부터 홍정호 대리인과 전북이 협상 테이블을 차렸다"라며 "관건인 연봉만 조율되면 전북에서 뛸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귀띔했다.
http://m.sport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076&aid=0003195928
'국보급 중앙 수비수' 홍정호(28)가 5년 만의 K리그로 유턴한다. 행선지는 'K리그 1강' 전북 현대다.
26일 K리그 이적시장에 밝은 복수의 관계자들은 "약 3주 전부터 홍정호 대리인과 전북이 협상 테이블을 차렸다"라며 "관건인 연봉만 조율되면 전북에서 뛸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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