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팬으로서 서진용 선수는 올해처럼 갑자기가 아니라,
시간을 두고 천천히 단계를 밟아가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올해는 너무 경험이 부족해 보였거든요.
평소에 아무리 잘 던진다고 해도 실전에서 발휘하지 못하면...
멘탈이라는게 어찌 보면 가장 어려운 과제일 수도 있기에 말이죠..
SK 숙원사업 마무리, 서진용 재도전 기회 얻을까
http://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076&aid=00031958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