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앙 펠라이니는 아직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의 자신의 미래에 대해 심사 숙고하고 있다고 인정했지만,
자신이 올드트래포드를 떠나게 된다해도 조세 무리뉴 감독이 자신의 결정을 존중할거라고 믿고있다.
유나이티드는 지난 9월달에 마루앙 펠라이니와의 재개약에 실패한 이 후 더욱 새롭게 개선된 한 주당 최대15만파운드의 계약으로
오퍼를 넣을 예정이다.
펠라이니는 월요일부터 다른 외국 구단들로부터 자유롭게 이야기할 수 있으며 ,그의 계약이 시즌말에 만료될경우 구단을 떠날 수도 있다.
펠라이니는 그들이 나를 원하지 않았다면 오랫동안 그렇게 말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조세 무리뉴 감독과 재계약애 관해 이야기 했던 사실을 인정하며 그와의 관계가 손상될거라고 생각하지않고있다.
한편 펠라이니는 현재 무릎부상을 앉고있다.
펠라이니는 지난 9월 사우스햄튼의 세인롱이 자신의 다리를 부러트릴려고했다고 전했다.
"내가 얼마나 운이 좋은지 알겠니?그가 내 발목을 부러트릴려고했어! 아마 내 발목주위에 테이프가 없었더라며 나는 6개월 동안 돌아오지 못했을거야!"
"만약 내가 그와 같은 실수를 저질렸다면 3경기?아니 5경기쯤 경기징계를 받을것이다... 나는 내가 바보 살인자라고 모함을 당했지만...나는 선한 사람이야.."
라고 밝혔다..
http://www.telegraph.co.uk/football/2017/12/26/marouane-fellaini-admits-still-pondering-manchester-united-fu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