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질 반 다이크(26)의 리버풀 이적이 잉글랜드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무려 7,5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기록해 로멜루 루카쿠와 함께 전세계 이적료 7위에 올랐다. 수비수로는 역대 최고 금액이다. http://m.sport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413&aid=0000059960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