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버풀이 3-0의 스코어로 소튼을 이긴 날, 경기가 끝나고 드레싱룸으로 향하면서 반다이크는 팀 동료에게 다음과 같이 말했다고 한다; “너 같으면 이런 클럽에서 안 뛰고 싶겠니?”
- 리버풀의 유구한 역사, 안필드, 그리고 무엇보다도 위르겐 클롭의 존재가 그에게 치명적인 매력으로 다가갔다.
- 그는 2023년까지 유효할 5년 반의 계약에 서명하였으며, 주급은 대략 18k 파운드 정도이다. 시티가 토트넘에 지불한, 카일 워커의 54m 몸값을 뛰어넘는 이 선수는 4번 셔츠를 입을 예정이다.
- 위르겐 클롭의 팀이 레스터를 상대할 때 안필드에 있을 것으로 보이는 반다이크는 리버풀행을 포기하지 않았으며, 시티의 관심을 뿌리침으로써 그 열망을 재차 확인시켜주었다.
@Paul Joyce
http://www.thetimes.co.uk/article/why-liverpool-are-sure-virgil-van-dijk-will-be-worth-the-wait-smg6f3bp8
출처: 네이버 리버풀 카페
- 리버풀의 유구한 역사, 안필드, 그리고 무엇보다도 위르겐 클롭의 존재가 그에게 치명적인 매력으로 다가갔다.
- 그는 2023년까지 유효할 5년 반의 계약에 서명하였으며, 주급은 대략 18k 파운드 정도이다. 시티가 토트넘에 지불한, 카일 워커의 54m 몸값을 뛰어넘는 이 선수는 4번 셔츠를 입을 예정이다.
- 위르겐 클롭의 팀이 레스터를 상대할 때 안필드에 있을 것으로 보이는 반다이크는 리버풀행을 포기하지 않았으며, 시티의 관심을 뿌리침으로써 그 열망을 재차 확인시켜주었다.
@Paul Joyce
http://www.thetimes.co.uk/article/why-liverpool-are-sure-virgil-van-dijk-will-be-worth-the-wait-smg6f3bp8
출처: 네이버 리버풀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