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mancity.com/news/first-team/first-team-news/2017/december/newcastle-v-man-city-pep-guardiola-reaction
※폰으로 작성해서 모바일이 더 보기 편하실거 같습니다.
시티의 보스 펩은 적응력이 맨시티가 리그 18연승을 달성한 원동력이라고 믿는다.
라힘 스털링의 골은 단단한 뉴캐슬에게서 3점을 지켜내었고, 리그테이블에서 2위와 승점 15점 차라는 놀라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The Magpies(뉴캐슬)는 아주 분명한 경기계획을 가지고 있었다(대부분의 시간을 수비적으로 내려앉아 압박의 빈틈을 노리는 것). 하지만 맨시티는 이겨냈다.
과르디올라 왈 :
"감독으로서 나는 적응해야합니다. 지난 18게임동안 우리들은 심한 압박를 하는 팀, 압박이 적은 팀, 적극적으로 공격해오는 팀들을 상대했습니다.
모든 매니저와 팀은 그들이 원하는 방식으로 플레이합니다. 그리고 난 그들을 이길 방법을 찾아내야만 했습니다."
"뉴캐슬이 수비적으로 나오면 쉽지 않습니다."
"그들은 잘 막고, 역습을 시도하며 깊은 곳에서 방어합니다. 쉽지 않아요."
"우리들은 전반전과 후반전 초반에 여러 번의 기회를 만들었습니다. "
"그리고 마지막 몇 분엔 좀 더 복잡했죠."
뉴캐슬 0-1 맨시티; 공식 평가
블루스는 포스트를 3번 맞췄고, 총 18번의 슈팅을 기록했습니다.
과르디올라:
"우리는 여러 기회를 만들었습니다. 하프타임 전에 3점 혹은 4점도 얻을 수 있었죠."
"괜찮습니다. 우리는 18연승 중이고, 10/15분 정도만 그런 모습을 보여줬지만(you have 10/15 mins in that way*여긴 뜻을 잘모르겠네요.) 우린 아주 기쁩니다."
이제 혹독한 1월 일정과 새해 전날의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경기 전의 짧지만 귀중한 휴식을 앞두고 있다.
"1월은 힘듭니다. 카라바오 컵경기와 리그 경기들 그리고 FA컵까지. 힘들겁니다. (이 상황에 대한)최선의 대책은 분석을 하고 의사들과 상의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할 수 았는 것은 크팰전에 집중하는 겁니다."
펩은 콤파니가 부상으로 인해 일찍 교체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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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번역 ㅈㅅ
지적사항을 확인하는대로 수정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