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카에 따르면 캄프누에서 노리는 5명의 플레이메이커중 하나로 외질이 있다고 한다.
지난 8월말에도 라리가 링크가 떴었고, 다음주 월요일부터 시작되는 이적시장에서 발바르데 감독은 다시 한번 공격자원을 노리고 있다.
이번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되는 외질의 미래에 대해 설왕설래가 오가고 있고, 벵신은 1월엔 절대 안판다고 언급한 바 있다.
그러나 스페인의 기사는 바르싸가 다음 주 이적시장에서 그를 노릴 것이라고 전했다.
반면, 지난 여름부터 매의 눈으로 노려왔던 쿠티뉴는 5명의 플레이메이커 명단에 없다고 한다.
(근데 기사 죤나 못쓰는듯 위 문장이 제일 앞문장이랑 연결되어야 하는거 아니냐? - 번역자 주)
바르싸가 노리는 다른 공미는 샬케의 막스 마이어와 레온 고레츠카, 씨스카 모스크바의 Aleksandr Golovin (처음 들어보는데 누구냐 ;; - 번역자 주), 그리고 북런던 팀과도 링크가 나는 나빌 페키르이다.
외질은 다음주 월요일부터 클럽을 옮기는 것에 대해 논의할 수 있지만, 그의 최근 폼을 고려했을때 벵신과 구너들은 그가 재계약을 하길 간절히 희망할 것이다(원문에는 finger crossed 라고 적혀있는데 이게 '행운을 비는 손동작'임. 해리포터에서도 나왔던 걸로 기억 - 번역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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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쿠티뉴가 아무리 영입하기 힘들것 같아도 외질 빼가시면 쩜 그렇네여 대학 가기엔 늙은 나이인데...
마르카는 별 신뢰도 없는 곳 맞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