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오기 전에 EPL에 또 다른 대기록이 세워질 전망이다. 맨체스터 시티가 유럽 5대 리그 최다 연승 기록에 도전한다. 기존 기록은 4년 전 바이에른 뮌헨의 19연승. 만약 맨시티가 크리스탈 팰리스 원정에서 승리하면 이 기록과 타이를 이룰 수 있다.
주목되는 점은 뮌헨의 기록 역시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작품이라는 것이다. 결국 4년 전 자신의 기록과 싸워야 한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현재 EPL(18연승, 현재 진행 중), 스페인 프리메라리가(16연승, 당시 바르셀로나), 독일 분데스리가(19연승, 당시 뮌헨) 등 유럽 3대 리그 최다 연승 기록을 휩쓸고 있다.
주목되는 점은 뮌헨의 기록 역시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작품이라는 것이다. 결국 4년 전 자신의 기록과 싸워야 한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현재 EPL(18연승, 현재 진행 중), 스페인 프리메라리가(16연승, 당시 바르셀로나), 독일 분데스리가(19연승, 당시 뮌헨) 등 유럽 3대 리그 최다 연승 기록을 휩쓸고 있다.
http://m.sport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413&aid=0000060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