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은 에릭센과 손흥민의 계약 연장에 대한 협상 개시 준비를 마쳤다. 케인의 급여 상승도 이어질 것이다.
올 여름이 되면 에릭센은 70k 짜리 계약이 2년 남아있다. 손흥민은 2015년 5년 계약을 맺고 현재 60k 의 주급을 받는 중이다. (단위: 파운드)
100k 주급을 받는 케인 역시 재계약 협상에 들어갔다. 55k 파운드를 받는 토비는 재계약을 거절했지만, 향후 주급의 3배 상승이 이뤄질 수도 있다.
http://www.thetimes.co.uk/edition/sport/tottenham-hotspur-to-open-contract-talks-with-son-heung-min-and-christian-eriksen-v2kt9s6x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