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football-italia.net/115533/cassano-ready-comeback
강산호씨는 확신하고있다.
"난 은퇴선수가 아니야. 여전히 뛸 수 있고 만약 나에게 관심있는 팀이 있다면 복귀 가능임 ㅋㅋ"
이분은 여름에 베로나와 계약을 맺은 후 런했지만 얼마 후 맘을 바꿔드셨습니다.
"내 커리어엔 큰 문제가 없어. 아직 축구 잘만할수 있음"
"난 준비완료고 지금 85kg ㅋㅋ 삼돌이때랑 비슷함"
스팔이나 사수올로 또는 2부리그팀들이 카사노에게 관심이 있을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