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선] 외질은 올시즌 유럽에서 세번째로 창의적인 선수.. 1위는?](/data/file/0201/1516113917_Efg07Kw4_2923fbc58fdbef120d638df1bb2c9508.jpg)
아스날의 스타 외질은 공식적으로 유럽 5대 리그에서 세번째로 창의적인 선수가 되었다.
외질은 평균적으로 출장 경기당 3.44개의 찬스를 만들어내는 대단함을 보여줬지만, 이번여름 계약이 만료된다.
외질은 산체스와 함께 에미레이츠를 떠날것으로 보이고, 두 선수의 예상 종착점은 모두 맨유이다.
그렇지만 이 스탯은 벵거가 이를 악물고 필사적으로 이 독일 마에스트로만은 남겨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3.44번의 찬스메이킹은 잉국, 독일, 스페인, 이탈리아, 프랑스를 합쳐 단 두명의 선수만이 그보다 낫다는걸 보여주는데,
2위는 3.86번의 PSG의 네이마르이고, 유럽 최고는.. 0.01회 더 높은 전 웨스트햄 선수 디미트리 파예이다.
http://www.thesun.co.uk/sport/football/5351679/arsenal-mesut-ozil-best-creator-west-ham-dimitri-pay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