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 수비수는, 새로운 감독 (슈퇴거) 에게 신뢰받지 못하고 있으며, 1월에 클럽을 떠나도 된다고 전달받았다.
- 스페인 국가대표팀 감독의 발언에 따라서, 선수는 러시아 월드컵 엔트리에 들기 위해 떠날 준비를 할것이다.
마르크 바르트라 (27) 의 미래가 불투명해졌다. 독일 스포츠빌트는, 그가 방출명단에 올라왔음을 알렸다.
그는 올 겨울에 떠날수있다. 도르트문트는 이미 대체자를 영입했다. 2150만 유로에 영입된 마누엘 아칸기다.
보츠가 경질되고 슈퇴거 감독이 들어오면서, 바르트라는 이번 시즌에 안정적인 출장을 보장받지 못하고 있다.
작년 12월 9일 이후 출장하지 못하고 있다. 이는 동료 수비수인 네반 수보티치도 마찬가지이다.
바르트라가 원한다면, 그는 1월에 클럽을 떠날 수 있다. 스페인 국가대표팀 감독인 훌렌 로페테기는 경기에서
뛰는 선수만 러시아 월드컵으로 대려가기로 약속했고, 선수들은 이것을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이다.
스페인 프리메라 리가 복귀는 그에게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다.
바르트라는 도르트문트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있는 선수다. 스포츠 빌트에서 그의 방출 기사가 나오고
나서, 도르트문트 팬들은 폭발해버렸다. 그와 관련된 SNS 글이 폭증했고, 선수를 방출하려는 클럽의 의도를
이해하지 못하겠으며, 실망했다는 글들이 올라왔다. 바르트라는 2016년에 8m의 이적료로 바르셀로나에서
도르트문트로 영입되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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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http://www.bild.de/sport/fussball/marc-bartra/vor-dem-absprung-beim-bvb-54500516.bild.html
인용 링크 : http://as.com/futbol/2018/01/17/internacional/1516177499_114333.html
인용 링크 : http://www.mundodeportivo.com/futbol/fc-barcelona/20180116/4467318346/bartra-borussia-mercato.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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