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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축구연맹이 2018 K리그 클래식 정규라운드(1라운드~33라운드) 일정을 확정, 발표했다. 공식 개막전은 3월 1일 목요일 오후 2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K리그 클래식 우승팀 전북과 FA컵 우승팀 울산의 맞대결이다.
AFC 챔피언스리그에 출전하는 수원과 제주 역시 3월 1일 각각 전남, 서울을 상대로 홈 개막전을 치른다. 3월 3일에는 포항과 대구, 강원과 인천의 경기가 열리며, 3월 4일에는 4년 만에 클래식 무대로 복귀한 경남과 지난 해 극적으로 잔류에 성공한 상주가 대결한다.
AFC 챔피언스리그에 출전하는 수원과 제주 역시 3월 1일 각각 전남, 서울을 상대로 홈 개막전을 치른다. 3월 3일에는 포항과 대구, 강원과 인천의 경기가 열리며, 3월 4일에는 4년 만에 클래식 무대로 복귀한 경남과 지난 해 극적으로 잔류에 성공한 상주가 대결한다.
<2018 K리그 클래식 개막전 일정>
3월 1일(목)
- 전북 : 울산 (14:00, 전주월드컵경기장)
- 수원 : 전남 (14:00, 수원월드컵경기장)
- 제주 : 서울 (16:00, 제주월드컵경기장)
3월 3일(토)
- 포항 : 대구 (14:00, 포항스틸야드)
- 강원 : 인천 (16:00, 춘천송암스포츠타운)
3월 4일(일)
- 경남 : 상주 (14:00, 창원축구센터)
3월 1일(목)
- 전북 : 울산 (14:00, 전주월드컵경기장)
- 수원 : 전남 (14:00, 수원월드컵경기장)
- 제주 : 서울 (16:00, 제주월드컵경기장)
3월 3일(토)
- 포항 : 대구 (14:00, 포항스틸야드)
- 강원 : 인천 (16:00, 춘천송암스포츠타운)
3월 4일(일)
- 경남 : 상주 (14:00, 창원축구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