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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 런던] (쓰압) PL에서 가장 잘했던 25인의 토트넘 선수

  • 작성자: 취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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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번역기사
  • 2017.12.25
http://www.football.london/tottenham-hotspur-fc/players/kane-campbell-spurs-top-25-13725207



이제 연휴이며, 이것은 우리가 불필요한 논의에 시간을 써야할 시기라는 것을 의미한다.

뉴화이트하트레인이 지어지고 있고, 이제 토트넘은 새로운 성장의 시대를 맞이한다고 봐도 무방하기 때문에, 우리의 스퍼스 전문 라이터 Alasdair Gold가 고뇌끝에 지난 25년간 리그에서 정말 잘해줬던 토트넘 소속 25인을 선발했다.

솔캠벨이 토트넘의 라이벌로 합류하기 위하여 험악하게 클럽을 떠났던 사건이 그가 리스트에 오르는걸 막을 수 있을까? 지금 뛰고 있는 선수들 중 누가 리스트에 오를 것이며, 무엇보다 1위는 대체 누구일까?

리스트를 보고, 마음에 들지 않는게 있으면 코멘트를 남겨달라.




다비즈.jpg [풋볼 런던] (쓰압) PL에서 가장 잘했던 25인의 토트넘 선수


25. Edgar Davids

그는 유벤투스, 바르셀로나 등을 거쳐 토트넘에는 고작 한시즌을 보냈을 뿐이다(두번째 시즌은 사실상 없는 선수였음-번역자 주). 그러나 부상과 시간이 그를 완전히 데려가기 전에, 그는 토트넘에 몇년만의 위닝 멘탈리티를 심어주었다.
그는 악전고투하며 뛰었으며, 마틴욜 체재하에서 양측면 모두를 소화했다.

24. Stephen Carr

워커와 로즈 전에 스티븐 카가 있었다. 다른 수많은 풀백들은 맨유와도 간간히 링크가 났었던(특히, 99-00시즌에는 간지나는 중거리 골을 넣기도 했다) 카 수준의 실력을 선보이지 못했다.
다비즈처럼 부상으로 인하여 이 리그컵 우승의 주역은 플레잉타임과 영향력이 많이 감소했으나, 무난한 모습을 유지하며 6-7시즌을 소화했다.

23. Aaron Lennon

그가 마무리만 좀더 가져갔어도 레넌은 아마 스퍼스 최고의 윙어로 남았을 것이다. 단신을 활용한 특유의 페이스는 토트넘에게 위협적인 무기였으며, 상당한 기간 토트넘에서 헌신했다.
욜 감독은 그가 반대발을 쓰는 수준을 높이려 왼쪽에 기용했으며, 그의 가장 멋있는 골도 왼발에서 나왔다.

캐릭.jpg [풋볼 런던] (쓰압) PL에서 가장 잘했던 25인의 토트넘 선수



22. Michael Carrick

다비즈처럼, 캐릭의 활약은 짧았으나 명확했다. 최근의 유망주 해리 윙크스를 모드리치에 비교하는 사람들도 있으나, 그는 젊은 시절의 캐릭에 더 가깝다. 캐릭은 중원에서 공을 소유하고 전진할 수 있었으며 멋진 패스를 뿌릴줄 알았다.
스퍼스는 그를 대체하기 위해 디디에 조코라를 영입했으나 캐릭의 빈자리만 명확해졌다.

21. Danny Rose

대니 로즈는 커리어 초반 포지션을 찾기 위해 분투했으며 마침내 LB자리에 정착했으나 활약은 시원찮았다. 그러나 포체티노 감독은 그를 유럽 수위의 LB으로 바꿨으며 아마도 EPL에서의 토트넘 역사상 최고의 LB이다.
그가 이 리스트의 랭킹에서 더 높이 올라가지 못하는 이유는 토트넘이 지난 25년간 너무 뛰어난 자원이 많았기 때문이다. 그가 마침내 부상에서 돌아와 뛸 것인가? 관심을 가져보자. 

20. Kyle Walker

반대편의 대니 로즈이다. 워커는 상당한 기간을 토트넘에서 보냈다. 그는 이적을 희망한다는 언급을 제대로 하지 않고 시티로 떠나 팬들을 화나게 했다.
그러나 그것은 그가 카를 뛰어넘는 EPL 토트넘 최고의 RB라는 사실을 방해하지 못한다.

킨.jpg [풋볼 런던] (쓰압) PL에서 가장 잘했던 25인의 토트넘 선수



19. Robbie Keane

욜 시대의 킨 VS 데포 논쟁은 유명한 떡밥이다. 로비 킨은 스퍼스에서나 리버풀에서나 뛰어난 플레이어였으나, 데포가 개인 통산 골이 더 많고 토트넘에서 오랜 시간을 보냈기에 개인적으로는 데포의 손을 들어주고 싶다.
물론 그것이 킨이 베르바토프와 함께하며 단순한 스트라이커 이상의 존재였다는 사실을 부정하진 않는다.

18. Jan Vertonghen

이 벨기에 수비는 때때로 (그 활약상이) 간과된다. 벨통은 5년 넘게 스퍼스에서 활약해주고 있다.
이제 30세로 그는 숙성된 와인과도 같으며 팀의 리더로 성장했다. 아 물론 그가 득점을 한지 여러 시즌이 지난 것은 맞으나, 블로킹이나 태클, 헤딩등을 감안하면 그는 EPL 최고 수준의 수비수이다. 그 토비라는 놈만 아니었으면 더 높은 평가를 받았을 거다.

17. Jermain Defoe

상기했듯이 논쟁의 반대편에 있는 선수이며, 그는 143골로 스퍼스 5번째 순위의 득점자이다. 그를 조금 더 고평가하는 이유는 더 큰 클럽에 향하지 않고 전성기가 끝나갈 때 쯤 다른 클럽으로 이적했기 때문이다.
데포에게 있어 토트넘은 언제든지 돌아와도 되는 집같은 곳이다. 그가 아직도 EPL에서 뛰고 있으며 득점하고 있다는 점이 그의 클래스를 증명한다.

요리스.jpg [풋볼 런던] (쓰압) PL에서 가장 잘했던 25인의 토트넘 선수



16. Hugo Lloris

스퍼스는 '바이킹' Thorsvedt와 폴 로빈슨을 보유했지만, 골키퍼와 관해서 EPL 시대 최고는 단연 요리스이다.
그렇다, 그의 골킥은 때때로 현기증이 날 정도이며 시즌에 한두번씩은 꼭 삽질을 한다. 그러나 스위퍼 키퍼로서의 재능을 놓고보면 선대들보다 단연 뛰어나다.

15. Darren Anderton

오직 그의 부상만이 더 높은 랭킹을 차지하는 것을 막았다. 그는 창조적인 골로 경기의 흐름을 바꿀 수 있었다.
테디 셰링업과의 호흡은 텔레파시를 쓰는 것 같이 환상적이었으며 코너킥에서 위력을 더했다. 그는 PL 최고수준의 빅플레이어이나, 부상이 있었다.

14. Mousa Dembele

극히 적은 선수만이 축구를 발레처럼 할 수 있다. 뎀벨레가 그들 중 하나이며, 아마도 글랜 호들 시절부터 화이트하트레인에서 가장 아름다운 축구를 하는 선수일 거다.
이 벨기에 인은 스퍼스를 위해 놀라운 일들을 했다. 혹자는 근래의 부상들이 그를 끝낼 것이라 예상하나, 앞으로 3년간의 활약을 통해 여기서ㄹ의 랭킹을 더 높일 수 있다.

매벗.jpg [풋볼 런던] (쓰압) PL에서 가장 잘했던 25인의 토트넘 선수



13. Gary Mabbutt

토트넘의 신사(gentleman)이다. 한때 토트넘의 앰배서더였다. 레들리 킹의 스탯이 때때로 매벗의 스탯을 가려버린다.
그는 브리스톨에서 이적해와 토트넘에서 16년을 소화했으며, 유에파 컵과 fa컵을 우승했다. 그는 안에서나 밖에서나 레전드였다.


12. Dimitar Berbatov 

축구장에서 티켓값을 하는 뎀벨레와도 같은 선수이다. 사실 킨과 데포 앞에 벨바를 두는 것에 의문이 제기될 수 있으나, 그는 클럽에 있어 가장 아름다운 선물같은 존재였다.
터치는 아름답기 그지 없었고 공 컨트롤은 그보다 나을 수 없었다. 맨유로의 이적은 팬들을 화나게 했으나, 화이트하트레인에서의 박수갈채는 그가 어떤 존재였는지 짐작하게 한다.

11. Dele Alli

고작 21세이나, 델레 알리는 너무나 특별하기에 높은 랭킹을 부여받았다. 그는 그 나이대의 온갖 기록을 박살냈으며 그것은 현재진행형이다.
이번 시즌에는 살짝 폼이 안좋으나 그의 재능은 의심할 여지가 없으며, 주변의 여러 상황에 흔들리지 않고 열심히 훈련한다면 최고의 선수가 될 수 있다.

10. Tobi Alderweireld

세계 축구에서 가장 타고난 재능을 가진 선수중 하나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왜 토트넘이 토비에게 재계약을 아끼는지 이해하지 못한다.
그에 대한 기대치가 높아 경기장에 그리 자주 나오지 않아도 되는 몇 안되는 선수중 하나이다. 토트넘의 과거와 현재의 역사중 가장 뛰어난 중앙수비수이다.

반더발.jpg [풋볼 런던] (쓰압) PL에서 가장 잘했던 25인의 토트넘 선수



9. Rafael van der Vaart 

아직도 레비의 마감일 영입중 최고의 기록이다. 이 네덜란드인은 레알마드리드에서 히어로처럼 등장했으며 여전히 스퍼스의 신뢰를 가지고 있다.
그는 서포터들을 사랑했으며, 후에 가족을 이유로 토트넘을 떠난 것이 최악의 실수라고 말했다. 그는 아무것도 없는 상황에서 골을 만들어낼 수 있었으며 여러 골을 넣을 수 있었다.
또한 북런던 더비에서도 맹활약했다.




8. Christian Eriksen

활동량이 더 좋은 반더바르트이다. 그는 도움, 골과 함께 경기장에서 가장 높은 활동량을 기록하는 선수이다. 그가 태클만 좀더 잘한다면 완벽한 선수이다.
그는 포체티노 사단의 지휘자이다. 그가 제 폼이면 토트넘 또한 잘하게 되어 있으며 다른 플레이어가 필요하지 않다. 외질이나 아자르가 언론에선 더 많이 등장하나, 에릭센은 그들보다 생산적이다.




7. Jurgen Klinsmann

EPL 시대 토트넘 최고의 외국인 영입중 하나이다. 이 독일인은 세필드전 골을 넣고 다이빙 셀레브레이션을 선보였으며, 몇 년 뒤 강등에서 팀을 구해내는 두번째 마법을 부리러 돌아왔었다.
그가 북런던에 미친 영향을 생각해봤을때 토트넘에서 고작 한시즌씩만 보냈다는 점은 대단히 놀라운 일이다. 만약 토트넘이 더 괜찮은 곳이었다면, 그와 셰링엄은 더 많은 활약을 펼쳤을 것이다.

지놀라.jpg [풋볼 런던] (쓰압) PL에서 가장 잘했던 25인의 토트넘 선수



6. David Ginola

보는 재미가 있었다. 평범한 시절 토트넘중 지켜볼만한 또하나의 선수였다. 아 물론 수비는 그에게 너무 낯선 단어였으나, 그는 즉시 승리를 이끌어낼 수 있었다.
그는 언제까지나 토트넘이 좋아하는 선수로 남아있을 것이다.





5. Luka Modric

때때로 당신은 그걸 잃어버리기 전까지 자신이 가지고 있었는지도 모를 때가 있다. 루카 모드리치의 경우에는 토트넘 지지자 모두가 무엇을 잃는지 알고 있었다. 
아주 특별한 미드필더가 토트넘에 나타났고, 크로아티아인은 정말 그랬다. 레드납은 모드리치의 피지컬 때문에 그를 중앙에 쓰는 것을 꺼리고 왼쪽으로 보내다 스토크전 더 이상 선택의 여지가 없어지자 중앙에 기용했다.
모드리치는 그가 피지컬적으로는 따라잡을수조차 없는 선수들을 상대로 경기했었다. 그의 세대중 가장 뛰어난 선수였으나 과소평가받았었고, 이제는 그에 어울리는 은색 유니폼을 입고 있다.





4. Teddy Sheringham

그는 9년을 보냈으며 124골을 넣었다. 셰링햄은 그다지 눈에 띄는 선수는 아니었으나, 화이트 하트 레인에서 가장 영리한 선수였다.
"he dosen't need pace"라는 코멘트는 셰링햄을 위한 단어였고, 앤디 콜을 제외한 클린스만, 암스트롱, 로비킨등은 그의 뒤에서 뛰는 것을 선호했다. 스퍼스의 최고 공격수중 하나다.











베일.jpg [풋볼 런던] (쓰압) PL에서 가장 잘했던 25인의 토트넘 선수





3. Gareth Bale

토트넘에서의 마지막 시즌 그는 세계에서 가장 특출난 선수였으며, 레알에서의 수많은 트로피에도 불구하고 결코 이 시즌 정도의 실력을 보인 적은 없다.
그는 언제까지나 인테르전의 활약상이 기억되겠지만, 웨스트햄전에서의 골도 엄청났다. 그 모든 것들이 사라지고 그는 뭔가에 흡수된 느낌이지만, 여전히 그는 마법을 부릴 순간을 기다리고 있다.
부상이 그를 최고의 선수가 되는 것을 막아버렸지만 토트넘팬들은 언제까지나 그를 기억할 것이다.













킹.jpg [풋볼 런던] (쓰압) PL에서 가장 잘했던 25인의 토트넘 선수




2. Ledley King

그는 단 하나의 무릎만 가지고 있었으나 뛰어났다. 세계 누구도 그가 어떻게 그렇게 잘했는지는 설명할 수 없을 것이다. 부상으로 인해 어떠한 훈련 없이 경기에 투입되어도 그는 피치 위에서 가장 잘했으며 매우 특별했다.
킹은 고통과 함께 뛰었으며 경기후 그의 부플어오른 무릎을 가라앉히는데 많은 시간을 보내야했다. 앙리는 킹은 최고의 수비수이며 파울 없이 자신의 공을 뺐던 유일한 수비수라고 평가했다.
그냥 첼시전 로벤을 상대로 공을 어떻게 뺏었는지 봐라. 그는 토트넘 레전드다.




















케인.jpg [풋볼 런던] (쓰압) PL에서 가장 잘했던 25인의 토트넘 선수


1. Harry Kane

혹자는 케인이 벌써 이 리스트의 1위에 오르기엔 너무 이르다고 말할 수 있다. 
아마 케인은 또다른 골로 그에 화답할 것이다. (이부분 좀 멋있는듯)
이 24살 선수는 하나의 현상이다. 토트넘이 소유한 선수이며 구단이 그를 쫓아내기 전까지는 절대로 다른 팀에서 뛸 수 없다.
'한시즌 반짝', '페널티로만 골넣는다', '주워먹는 놈이다'.. 
그들은 모두 케인에게 박살나고 저기 어딘가에 부끄러움을 안고 숨어있다.
케인은 곧 토트넘이며, 그가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이룰 수 있다. 그는 경기장 어디에서나, 어느 대회에서나, 어느 팀이나 국가를 상대로나 골을 넣을 수 있다.
그는 놀랍게도 벌써 스퍼스를 위하여 110골을 넣었으며, 부상만 아니라면 토트넘과 EPL 역사상 최고의 스트라이커로 남을 것이다.




0. Son Heung-Min
케인을 뛰어넘는 유일무이한 선수이나, 군복무가 남아있고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할 것이 뻔하여 랭킹에 산정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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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 캠벨은 끝끝내 안넣었네 ㅋㅋㅋ

케인 까는 근거는 현지에서도 비슷하나봄

댓글로는 '누가 보면 뎀벨레가 100골 넘게 박아준줄 알겠다. 뎀벨레가 뭐했는데 랭킹이 저리 높냐? 뎀벨레 에이전트임?'
이라는 반응이 있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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