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토니오 콘테는 지금 첼시 보드진들과 1월 이적시장에 관련해 충돌중이다.
첼시의 감독은 고위간부들에게 이정시장이 열리면 돈을 많이 쓰거나 개털같은 시즌을 감수하거나 라고 직설적으로 말 할 예정이다.
특히 콘테는 에버턴전에 낮낮이 노출된 스트라이커의 부제에 불만이있다.
콘테는 이미 맨시티가 승승장구하는 상황에서 프리미어리그 타이틀은 이미 포기했고 , 챔스에서 바르셀로나와의 두려운 결전에 콘테도 1월이적시장에 보강이 필요하다는걸 알고있다.
"나는 이러한 고려가 무조건 클럽과 함께 이뤄줘야한다고 생각한다. 나는 올바른 순간과 올바른 공간에서 그것들을 그들에게 말해야만한다."
"나는 클럽과 대화할때 내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고 그들에게 말할 예정이다. 그러나 끝에 클럽은 항상 마지막이라는 단어를 붙였다. 예를들면 이번 여름 , 마지막 시즌 , 그것이 1월에도 똑같이 될수도 있다."
"우리는 이러한 책임에 대해 클럽과 감독에게 양분을 예정이고.. 그리고 우리는 같이 수행할 예정이다. 우리는 리그와 카라바오컵 그리고 챔피언스리그에서 최적의 위치를 위해 싸우고있다. 우리는 나중에 그 결과를 볼 수 있을 것이다."
이미 모든것이 멀어진 꿈처럼 보이지만, 콘테는 클럽에게 레버쿠젠의 레온 베일리 , 잉글랜드 스타 로스 바클리, 모나코의 토마스 르마같은 타겟을 살펴볼것을 재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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