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이 루카스 모우라 영입전에 가세했다. 맨유와 달리 임대 영입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PSG는 현재 루카스 모우라를 판매리스트에 올려놨다. 가장 큰 관심을 보이는 팀은 맨유다.
이런 가운데 토트넘이 영입전에 뛰어 들었다. 프랑스 '르 10 스포츠'는 12일(한국시간) "맨유는 토트넘과 경쟁해야 될 상황에 놓였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토트넘은 모우라 영입을 위해 PSG 측과 접촉하고 있다. 단, 맨유와 달리 임대 영입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빅네임들이 대거 합류하면서 입지를 잃었다. 올 시즌 리그 출전기록은 교체 6번이 전부다.
35m 가즈아~
http://sports.new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139&aid=0002085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