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르셀로나가 메시 재단에 기부한 돈

- 2010 ~ 2013년 사이에 FC 바르셀로나는 메시 재단에 기부금을 내왔다. (공제 35%)

- 2007년 창설되었으나, 2013년까지 메시 재단은 정식 등록이 된 재단이 아니었다.

- 2013년까지 정식 등록된 재단이 아니라서 기부금 세금에서 자유로웠음.

- 풋볼 맄스는 바르셀로나가 메시 재단에게 750만 유로를 기부해온 것으로 추정.

- 검찰은 왜 재단 기부금이 연봉에 포함안되고, '독립적으로 돈을 받아왔는지' 조사중. 

■ 바르셀로나로부터 받은 12m 유로로 납세를 한 메시

- 세금 탈세혐의로 기소되었을때, 메시 측은 빠르게, 안낸 세금을 납세하고 죄를 시인함.

- 근데 ,바르셀로나 클럽은 이 당시 메시에게 연봉과 관련없는 12m 유로를 지불한게 포착.

- 이때 빌려준 12m 유로는 메시가 클럽과 새로운 재계약을 하면서, 다시 돌려받는 것으로 함.

- 검찰과 조세 관련 기관은 이 절차가 옳은 행동인지 조사할 것. (클럽 규정에 어긋난다는 얘기)

■ 과도한 메시의 새로운 계약

- 메시의 새로운 재계약은 이전과는 달리, 많은 내용들이 공개되지 않았음. (바이아웃 : 7억 유로)

- 메시가 바르셀로나와 재계약한 금액은 5년간 3억 5천만 유로로, 시즌당 약 70m 유로.

- 이 금액은, 레알 마드리드의 최고 연봉자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보다 70% 많은 금액.

- 연봉 이외에 기타 보상까지 합하면, 한해 총 1억 4백만 유로의 금액을 가져갈 수 있음.

- 기존에 메시가 보유하고 있었던, 선수 초상권 권한이 완전히 바르셀로나에게 넘어감.

■ 이 기회에 메시를 영입하려고 한 레알 마드리드

- 메시가 탈세건으로 고생하던 2013년, 레알 마드리드는 메시를 영입하기 위하여 접근.

- 메시의 아버지 호르헤에게 바이아웃 2억 5천만 유로를 지불하겠다는 의사를 전달.

- 2021년까지 연간 23m 유로의 연봉을 지불하겠다는 구체적 조건 포함.

- 레알 마드리드 측에서 전용기를 보낼테니 그 안에서 이적절차를 완료하자는 계획도 제시.

- 이적하면, '라호이 총리에게 압력을 넣어' 탈세건에서 자유롭게 해주겠다는 약속도 받음.

- 네이마르가 PSG로 이적한 직후에도, 레알은 메시를 영입하기 위해 접근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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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http://www.elmundo.es/deportes/football-leaks/2018/01/12/5a58e774ca4741732f8b45cc.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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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http://www.elmundo.es/deportes/football-leaks/2018/01/12/5a57c052ca4741b3248b4613.html

원문 링크 : http://www.elmundo.es/deportes/futbol/2017/12/05/5a25ba33e5fdea457f8b465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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