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클럽들은 맨유의 풀백을 포함하여, 가까운 미래에 3명의 타겟을 두고 싸울 준비가 되었다.
골닷컴이 파악하기로는, 유벤투스와 로마 모두 맨유의 다르미안을 쫓고 있으며, 그의 영입을 추진할 수 있다.
그가 맨유에서 주전 자리를 확보하는 것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그는 이탈리아 복귀로 강하게 연결되었다.
그의 에이전트가 최근 그에 대한 오퍼가 없었다고 말했지만, 로마가 그에 대해 진지한 관심을 갖고 있으며, 유벤투스는 알렉스 산드루가 가까운 미래에 떠날시 반드시 영입해야할 대상으로 그를 점찍었다.
유벤투스는 그가 떠나고 싶다는 열망에도, 붙잡는데 성공했으나, 시즌 말에 그를 내보낼 수 있다.
두 이탈리아 팀은 토요일 세리에 A에서 격돌하지만, 이적 시장에서의 전투를 이미 준비하고 있다.
다르미안 뿐만 아니라, 그들은 칼리아리의 니콜로 바렐라, 아탈란타의 브라이언 크리스탄테를 추적하고 있다.
20살의 미드필더인 바렐라는 시즌 종료 시점에서 거대한 이적을 할 것으로 예상되며, 팀은 강등권에서 고작 승점 3점 앞서있지만 그는 핵심선수로 빛나보인다.
인테르 또한 바렐라에 대해 관심을 보였으며, 칼리아리가 시즌 말에 그를 두고 경매장을 열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로마가 그의 영입을 위해 앞선 위치로 움직일 수 있다.
유벤투스는 크리스탄테 영입에서 이점을 쥐고 있으나, 그는 인테르의 관심 또한 끌었다.
크리스탄테는 벤피카로부터 임대 와서 세리에 A, 유로파 리그에서 올시즌 21경기에서 8골을 넣었다.
출처 : http://www.goal.com/en-gb/news/juventus-and-roma-to-battle-for-darmian-signing/1d5uroi18kyi2194co3cjpgp5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