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립선암 치료를 받고 다시 돌아온 베리쏘 감독은 레반테전 무승부 그리고 레알 소시에다드전 패배로 인해 경질 위기에 처해 있으며, 세비야는 베리쏘 감독의 경질을 고려하고 있다.
세비야 감독직 후보군으로는 루이스 엔리케, 하비 가르시아 그리고 후안 데 라모스 감독이 후보군으로 거론되고 있지만 루이스 엔리케 갓동님이 부임 가능성이 더 높다.
http://cadenaser.com/ser/2017/12/22/deportes/1513952933_716490.html
갓동님이 라리가로 돌아오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