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s.news.naver.com/news?oid=382&aid=0000955103
작년 12월 계약 만료 때 서울과 박주영 측의 입장차이가 갈렸는데
(서울 - 유스팀 감독 제안, 박주영 - 현역 의지)
결국 엇갈린 입장 그대로, 박주영이 계약 만료로 떠나게 됐죠.
그랬던 것이 올림픽에서 웃고 월드컵에서 울었던 조합인
홍명보-박주영으로 뙇!
이것은 MB와 주영의 현대 재건...?
그리고 오세훈(선수)와 함께...
작년 12월 계약 만료 때 서울과 박주영 측의 입장차이가 갈렸는데
(서울 - 유스팀 감독 제안, 박주영 - 현역 의지)
결국 엇갈린 입장 그대로, 박주영이 계약 만료로 떠나게 됐죠.
그랬던 것이 올림픽에서 웃고 월드컵에서 울었던 조합인
홍명보-박주영으로 뙇!
이것은 MB와 주영의 현대 재건...?
그리고 오세훈(선수)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