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football.london/arsenal-fc/players/gabriel-arsenal-ozil-sanchez-future-14121530
전 스날 수비수 가브리엘은 구너들에게 산체스와 외질중 한명은 다음시즌에도 있을거라고 확신하게 해주었다.
이 두명의 선수는 계약이 곧 만료되며 여전히 재계약에 대한 이야기는 진전이 없다.
또한 산체스는 맨시티와의 링크가 계속, 강하게 뜨고 있따.
그러나 스페인으로 돌아가서 활약중인 가브리엘은 저 둘중 한명은 반드시 런던에 남을 것이라고 믿고 있다.
그는 포포투와의 인터뷰에서 "그 둘이 모두 떠나면 아스날은 너무 많은 걸 잃을거에요. 둘 중 하나는 남을겁니다. 누군지는 묻지 말아주세요!!"
한편으로 그는 비야레알에서 아스날로 이적해 벵신과 보낸 시간을 회상했다.
이제 발렌시아에서 뛰는 이 27세 수비수는 그가 에미레이츠에서 더 많은 출전기회를 받았어야 한다고 본다.
"부상이 있기는 했지만, 솔직히 전 아스날에서 더 많이 출전할 자격이 있었어요."
"저는 제가 출전 가능한 순간은 오로지 주전이 부상당했을 뿐이라고 생각했고(근데 멀대나 코시엘니, 무스타피가 모두 부상이 꽤 있던 편이라 출전 시간 자체는 꽤나 많았음 - 번역자 주), 기분이 썩 좋지 않았습니다."
"저는 시티와의 fa컵 경기에서 인생경기를 펼쳤고 그건 매우 행복했습니다. 그러나 그다음 북런던 더비에서 PK를 내줬지요. 그 뒤론 출전 기회가 없었습니다."
(16/17 fa컵 4강전을 말함 뭐 그 때 가브리엘이 어느정도였는지 다들 알듯. 그리고 저 토트넘 전 이후 부상당함 - 번역자 주)
"행복하진 않았지만 화난 것도 아닙니다. 아스날에서의 시간은 언제나 즐거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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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료 피셜 ㅎㄷㄷ
이새기 언어도 못배우고 발전 여지가 안보여서 홀딩 믿고 팔았는데 홀딩도 씨발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