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메일] 리버풀 : 두바이에서 컴-백
리버풀 선수단이 미드 시즌 여행에서 복귀했다. 하지만 그곳에는 더 이상 쿠티뉴가 없게 됐다. 그 브라질리언은 ‘꿈’을 찾아 떠났으며- 리버풀은 이제 쿠티뉴가 없는 축구에 적응해야 한다.
이제 그들에게는 모하메드 살라가 있다. 리버풀의 가장 강력한 공격 자원, 그는 두바이 여행에서 밝은 얼굴로 웃음을 보이며 돌아 왔다. 이제 그는 안필드에서, 또 리버풀에서 주역이 돼야 할 것이다.
**** ****
기타 잡내용 많다만 진부한 잡설이고
축소통에 복귀 컷들 없길래 가져와 봄